무용(無用)이라는 것을 알고 비로소 유용(有用)의 의미를 안다. 대지(大地)는 크고 넓다. 그러나 사람에게 필요한 땅은 서 있는 발 넓이 뿐이다. 내가 딛고 있는 발 넓이의 땅 이외는 전부 무용이라 하고 전부 파 없애서 지하의 샘까지 닿았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. 그 때 비로소 무용의 대용(無用之有用)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expiration : 만기오늘의 영단어 - handcuffs : 수갑, 쇠고랑: 수갑을 채우다, 구속하다탯줄 잡듯 한다 ,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. 고(고, 제례에 쓰는 모서리가 난 그릇)에 모서리가 없으면 고라고 하겠는가. 어찌 고라고 하겠는가. 모서리가 나지 않은 그릇을 고라고 한다면 실물과 이름이 부합되지 않는다. 이처럼 임금이 임금의 도리를 잃고서도 임금이라 한다든지 신하가 신하된 직분을 다하지 않고 신하라 할 수는 없는 것이다. -논어 오늘의 영단어 - pride : 자랑, 자만, 자존오늘의 영단어 - make progress : 진전을 보다 오늘의 영단어 - candlestick : 촛대오늘의 영단어 - dull : 둔한, 무딘, 멍청한오늘의 영단어 - parcel : 소포